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어떻게 죽느냐가 삶의 목표 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가능하다면 멋지게 아름답게 후회 없이 아니 후회하더라도 아쉽지 않게...
P.S - 버나드 쇼의 묘비명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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