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일로 저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내입니다.
아내와 저는 뭔가 하나를 하면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 성격이라 시작하면 끝을 본다는...
그래서 요즘 한창 피곤한 아내 갑상선 수술하고 금방 피곤해 지는데 좀 쉬어가면서 여유 있게 생활하였으면 하는데... 일하는 것도 성격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아내 친구들이 집으로 온다는데 어제부터 청소하고 김밥도 만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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