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이기에 아내의 권유로 마지막 날 일상사진 중 예빈이 사진 한 장을 출품했습니다.
예빈이 표정이 좀 많이 웃긴 사진이라 제목을 '사랑 반 호기심 반'으로 했는데 장려상에 올라갔네요.^^;
예빈이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항상 동물 관련 사진 전에 출품하면 당선이 잘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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