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하다보니 11월도 끝나갑니다.
12월은 2013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1년 동안 나아가야 하는데 버티기만 죽어라 한 것 같아 2013년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놀이 동산엔 벌써 부터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이고
시작도 하지 않은 12월은 이미 크리스마스 인 것 같고
이렇게 또 한 살 먹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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