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큰 딸 원빈이가 속한 합창단!
중학생들이라 질서 있게 아주 잘합니다.^^
짠~~ 제어할 수 없는 3~4살 아가들 등장!
가운데 예빈이 멍~ 때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가장 많은 박수를 받는 답니다.
ㅋㅋㅋㅋ
노래는 조금 따라 부르다가 공연 끝!
그래도 참 잘했어요!!!
교회 집사님 딸 윤아 입니다.
노래를 수화로 표현하는 멋진 공연~
크리스마스 예배 드리고 공연보고
아이들의 공연은 잘하고 못하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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