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암 미술관 입구 벚꽃이 한창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활짝 핀 벚꽃도 좋지만 조금 더 있으며 벚꽃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다 마구 떨어질때가 가장 멋졌던 것 같습니다.
다 떨어지고 나면 열두달을 또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 마음이 있어 그런지 더 아름 답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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