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부스를 자랑했던 삼성
NX30 홍보 배너가 멋집니다.
니콘 부스입니다.
역시나 행사 기간 동안 강연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해 보입니다.
선물 뿌리기 보다는 보고 듣고 넘겨 갈 수 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뭔지 모르게 조용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이병진씨의 강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Nikon DF 를 주제로 한 강연(?) 인 듯했는데 시간 관계 상 5분 정도 보고 나왔습니다.
강연 내용을 왜 DF 로 선택하셨는지?
DF 는 성능 및 가격에 말이 많은 모델입니다.
물론 스펙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단지 필카 느낌의 디자인이라는 것 때문에 가격이 높다는 건
앞뒤 따져 봐도 좀 과한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 DF 의 뒷 모습은 그냥 니콘의 DSLR 입니다. ㅎㅎㅎ )
캐논의 빨간띠 렌즈가 주욱~~~
거울 반사라 더 많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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