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14년 마지막 캐리비안베이 파도 풀에서의 추억 일 듯 합니다.^^
이젠 야외는 추워서 아가들이 놀기엔 스파 말고는 힘들 듯 합니다.
예빈이도 이젠 많이 커서 놀러 함께 다니기 편해져서 이젠 시간이 나면 예빈이랑 많이 다녀 볼까 합니다.
예빈아 아빠랑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남기자~~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빈이랑 민선이라~ - 분당구청 다문하 가정 행사 참여 (0) | 2014.10.05 |
|---|---|
| 주말 설봉공원 도자기 축제에서~ (0) | 2014.09.17 |
| 2014년 여름 예빈이는 5살!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