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휴 기간 힘들었으니 좀 쉬라하고 예빈이랑 아빠랑 둘이서만 놀러 간 에버랜드
사람도 적당하고 예빈이가 탈 만한 놀이기구는 바로바로 탑승할 수 있어서 연속으로 몇 번씩 타고 놀았답니다.
이젠 둘이 놀러 다닐 만큼 컸네요.
이젠 종종 자주 놀러 다녀야겠어요.^^/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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