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언제나 즐거운 딸들과 신현리 카페인

JH master 2015. 7. 14. 12:45













언제나 큰 즐거움을 주는 딸들 

예빈이 동네 언니들과 신현리 카페인에 놀러 갔었답니다. 


신현리 카페인은 가는 길은 좁고 험난하지만 도착하면 

큰 건물에 조용하고 넓은 공간 때문에 쉬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혹 가면 힐링되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