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 이상으로 하시는 분들은 70-200mm f2.8 렌즈는 24-70mm 렌즈만큼 많이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제가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니콘 마운트 기준으로 작성하기도 하고 위 3가지 렌즈를 모두 사용해 본 렌즈다 보니 dxomark.com의 점수도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렌즈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에 어떤 렌즈를 사시더라도 렌즈 때문에 사진을 망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위 스펙을 보셨다면 우리에게 더 중요한 건 역시~ 가격입니다.

가격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 정도 스펙에 이 정도 가격을 지급하고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2 015.12.08 니콘마운트 다나와 최저가 기준입니다. ( 참고만 하시고 계속 변하니 직접 검색하세요.)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Nikon  - 최저가 1,026,960 원, 소비자가 : 1,700,00 원

Sigma 70-200mm F2.8 EX DG APO OS HSM Nikon - 최저가 863,610 원, 소비자가 : 1,447,000 원

Nikon AF-S VR Nikkor 70-200mm f/2.8G IF-ED - 최저가 1,724,030 원, 소비자가 : 3,283,000 원


최저가로 소비자 권장 가격에 차이가 엄청납니다.

일단 가격에서는 시그마 70-200 렌즈가 가장 저렴하며 소비자 가격으로 비교해도 저렴합니다.




Dxomark의 렌즈별 점수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왜곡 선예도(Sharpness)는 점수가 높을수록 좋으며 나머지는 낮을 수록 좋습니다.
비네팅(Vignetting)은 0ev 에 가까울 수록 좋습니다.


Transmission(투과도), 왜곡(Distortion), 색수차(Chr. aberration) 순으로 나와 있는데 선명도에서 탐론렌즈가 눈에 띕니다.

색수차는 다 같은 점수를 받아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Dxomark의 결과를 보더라도 모든 렌즈가 일정 수준 이상입니다.

제가 실제 만져 봤을 때의 만듦 세와 개인적인 느낌은 니콘 렌즈가 가장 좋았습니다. 

시그마의 경우 예전 뻘(?)제질의 외관을 벗어 난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며 가격대성능비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탐론렌즈는 현재 제가 사용 중인 렌즈입니다. 뽑기를 잘했는지 칼핀에 아주 쨍한 사진을 잘 뽑아주고 있습니다.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줌 링이 앞쪽에 있어서 처음 사용할 때 뭔가 어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70-200mm 구간에서 캐논을 제외한 가장 핫한 렌즈들입니다. 요즘 나오는 고화고 카메라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고화소에 적합한 신형 렌즈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필름이 아닌 디지털카메라기에 더욱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리뉴얼 되어 나온 최신 렌즈이기에 평점의 차이가 크지 않고 가격의 차이만 큽니다.^^;


제품의 스펙과 평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개인적으로 '나는 니콘 카메라엔 니콘 렌즈를 써야만해!' 라고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탐론이나 시그마 렌즈 사시고 남는 돈으로 여행을 가셔서

가족과 좋은 추억 담아 두는 것이 100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단렌즈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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