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선산에도 갔다가 부곡에 들려 온천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놀다 보니 사진이 없네요.
여행 마지막 날 예빈이 호텔에서 몸만 한 케리어 끌고 먼저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여행 많이 다녀 본 예빈양 ㅋㅋㅋ
여행은 집이 아닌 나선 곳으로 간다는 즐거움과 여행이 끝나고 집에 간다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을 나서기전 우리가 머물던 층 창가에서 할머니와 인증샷
어르신을 모시고 여행 할땐 온천이 좀 짱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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