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뉴맥북프로 검색하다보니 샤오미의 미북에서가 중국에서는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찾아봤더니 샤오미 중국 홈페이지에는 제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 http://www.mi.com/mibookair/ )

저는 샤오미 하면 저렴하고 성능 좋은 하지만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제품을 생각보다 쓸만하게 만드는 업체라는 기업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오는 제품마다 애플의 제품을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 좀 그렇긴 해도 나름 노력하는 기업이란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저렇게까지 디자인을 비슷하게 만들어도 상관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맥북과 맥북에어를 컨셉으로 만든 건 확실한 것 같은데 일단 지금은 중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한가 봅니다.

출시된 모델은 13.3인치 제품과 12.5인치 두 가지 모델입니다.


- 샤오미 미북에어 13.3인치 제품

디스플레이 : 13.3"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6200U
GPU : 지포스 940MX 외장 그래픽(1GB GDDR5)
RAM : 8GB LPDDR3
스토리지 : 256GB SSD(확장 가능한 SATA 슬롯)
배터리 : 40Wh 최대 9.5시간 사용, USB Type C 충전기를 통해 30분 충전으로 50% 충전 가능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4.8mm, 1.28kg
가격 : 4,999위안 ( 한화로 약 85만원 )


- 샤오미 미북에어 12.5인치 제품

디스플레이 : 12.5"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M3
RAM : 4GB LPDDR3
스토리지 : 128GB SSD
배터리 : 최대 11.5시간 사용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2.9mm, 1.07kg
가격 : 3,499위안(한화로 약 60만원)


제품 제원과 가격을 보면 샤오미에 기대했던 가격은 아닙니다.
워낙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출시하던 회사다 보니 위 가격으로 맥북 스러운 맥북 아닌 노트북을 살지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맥북프로나 맥북 에어 처럼 생겼다고 해서 맥북의 가격과 비교해서 저렴하다고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좋게 말해 맥북 스타일의 외형을 가진 윈도우즈 노트북입니다. 윈도우즈 노트북은 레노버, 아수스, 삼성, LG, 한성 등 저렴하고 좋은 노트북이 많기에 노트북 시장에서 선전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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