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40분만 가면 있는 올림픽공원의 평화의 문을 처음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행사준비가 한창인 날이 어서 웬 천막이 즐비합니다.
Nikon D800, AF-S NIKKOR 24-70mm f/2.8G ED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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