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2017.02.28 - N.Y.B

JH master 2017. 3. 5. 22:50


예빈이랑 창경궁

많은 사진이 있지만 사진 찍고 엄마한테 치마들고 달려가는 뒷모습이 예뻐서 한 컷~

내가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

평생 전속 모델 원빈, 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