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7 제26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
2016년 P&I는 가보지도 못하고 넘어가고 2017년은 이제까지 가본 P&I 중 가장 축소된 행사였습니다.
그만큼 카메라 회사들이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캐논과 소니가 선전하고 있어 그런지 두 회사만 나와서 구색을 갖춰주고 있었습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면 2018년 P&I을 할 수는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번 P&I 는 사진도 거의 담아온 것이 없습니다.
관심 있는 몇 가지만 보고 지나가면서 몇 컷 담고 함께 간 동생과 오랜만에 얼굴 보고 집에 왔습니다.
이번 2017년 P&I 기록은 이 포스팅으로 끝~
'Photo Story > P&I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 2017 제26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 다녀왔습니다. (0) | 2017.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