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때문에 갔던 전북 상관편백숲에서 일 끝내고 이어져 진행된 공연
일은 끝났고 음악 들으며 마음과 머리에 감성 가득 담아 다시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공연하신 분 중 목소리가 참 좋았던 두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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