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엄마와 장난꾸러기 현진이랍니다.
현진이 동갑 친구 욱현이와 함께가니 둘이 알아서 잘 놀고 재미있는 표정도 많이 보여주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들도 편하게 놀다 왔답니다.
P.S - 다들 재미있어서 자주 함께 다니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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