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구역 식구이자 같은 빌라에 사시는 현수 엄마가 산후 조리원을 졸업하시고 집으로 오셨답니다.
물론 혼자 온 것이 아닌 현수(첫째) 동생과 함께~~
그래서 오늘 갓난 아기 구경 갔다 왔습니다.
이쁜 얼굴에 열꽃이 활짝(?) 펴서... 좀 걱정입니다.
구경가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직 이름도 없답니다.
( 엄마는 이름 고민 중.... )
첫째 현수와 무척.....^.^;
엄마가 아가 발가락으로 이런 장난을...^.^;
손이 정말 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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