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돌잔치한 현우를 어제 돌잔치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제는 아장 아장 잘 걸어다고 너무 잘 웃네요!
지금 다시 돌잔치 하면 그때 보다 더 이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 듯 한데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갑니다.
제가 촬영했던 아이들은 현우처럼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무럭 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촬영작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둥이 시우! (0) | 2008.10.17 |
---|---|
작은 천사 (4) | 2008.09.28 |
너무 귀여운 지원! (2)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