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때문에 서둘러 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하여 아무도 없는 1층 커피숍에서
아내와 따뜻한 커피 한잔하면서....
사실 요즘은 촬영일로 행사장에 가면 조금 더 일찍가서 이렇게 커피타임을 갔는 답니다.
이 짧은 여유가 생각보다 아주~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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