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메라/PENTAX

펜탁스 K-7 이것만은 제발 바뀌었기를...

JH master 2009. 5. 5. 11:45

하루~ 하루~ K-7 루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크기는 작아졌다고하고 APS-C로 확정작인데 개인적으로 중급기 이상은 그리 작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바디가 작다는 건 조작 버튼이 모여있거나 빠져 있을 수 있기때문인 경우도 있고 LCD 가 작을 수도있고, 카메라의 무게감이 없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카메라를 좋아합니다. ogl 이라는 사람은 '펜탁스 10년만에 등장하는 진정한 세미프로 기종이될 것이다.'라고하는데 다 필요없도 7년동안 변하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던 AF('SAFOX VIII')나 업그레이드(알고리즘 업그레이드 아님) 하여 나왔으면 한다. 이번 펜탁스는 K-7 출시하고 K10D 나왔을 때보다 더 많이 팔리지 않으면 DSLR 시장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울 듯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