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저희 집에 완전~ 적응하여 방석의 제왕이 되었습니다.
쇼파를 독차지하고...
호시탐탐 엄마 아빠의 행동을 주시한답니다.
여자 강아지라 그런가? 엉덩이 부근으로 갈 수록 통통하니 실합니다.
그래서 앉아 있는 모습에 안정감마저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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