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원빈이를 보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하루 하루~ 일한다고, 피곤하다고, 시간 없다고....
하나뿐인 삼촌이 함께 놀아 주지 못해 마음이 항상 짠~ 하네요...^^;
우리 다음 주엔 한번 뭉치자!
하루 하루~ 일한다고, 피곤하다고, 시간 없다고....
하나뿐인 삼촌이 함께 놀아 주지 못해 마음이 항상 짠~ 하네요...^^;
우리 다음 주엔 한번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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