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비와 바람을 가르며 택배 기사님께서 전달해 주셨답니다.^^;
사진 일을 하다 보니 액자제작이나 인화를 수시로 하지만 정작 가족사진은 소홀히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앨범이나 디카 북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액자를 하나 둘 만듭니다.
앨범도 자주 보기 힘든 여유 없는 생활 때문인지 액자로 만들어 벽에 걸어 두어야 지나가다
한 번씩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액자가 더 좋은 듯합니다.
하나 둘 액자를 제작하여 모으면 나중에 멋진 액자를 이용하여 갤러리 같은 벽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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