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진행한 유년부 영어캠프 마지막 날~
교회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외국인 선생님들과 여러 게임을 하며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렇게 먼 곳까지 오셔서 아이들의 영어캠프에 참여하여 주신
외국인 선생님들과 영어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모든 교회 운영자 분들께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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