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8,2009

오랜만에 작은 처형과 커피숍에서~

JH master 2009. 8. 12. 10:33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항상 가는 커피숍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사진 몇 컷 찍고 왔네요.

사진의 주인공은 작은 처형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커리우먼이랍니다.^^

'Photo Story > 2008,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잡을까?  (2) 2009.08.15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6) 2009.08.09
마음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하기  (8)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