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항상 가는 커피숍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사진 몇 컷 찍고 왔네요.
사진의 주인공은 작은 처형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커리우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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