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팬션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내의 임신으로 한참 동안은 멀리 놀러다니기 어려울 듯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작년에 엄청 돌아다닐 것을...-.-;
이제 태어날 아가와 함께 놀러갈 행복한 상상만하며 기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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