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심심한 원빈양

JH master 2009. 11. 8. 23:23


아는 분이 운영하는 커피집에 놀러갔을때 찍은 원빈양 사진입니다.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학교가 임시 후교하는 바람에 집에서 무척이나 심심해 하고 있답니다.
학교와 학원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하겠죠....^^
그래서 그 동안 충전 케이블이 고장나서 못하던 닌텐도DS의 충전 케이블과 새로운 터치펜을 사주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게임도 하나 사줘야 겠습니다....^^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딸과 작은딸  (2) 2009.12.16
원빈양~  (6) 2009.09.28
우리 원빈이와 공원에서...  (2)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