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용히 율동공원 출사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펜탁스와 200mm 스타의 주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오늘 함께 한 무모군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슬~ 슬~ 걸어다녔지만 이젠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공원 편의점에서 T로 시작하는 따뜻한 캔커피 한잔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실은 둘이 만나면 얘기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우린 몇 장의 사진을 더 찍고 따뜻한 커피숍으로 철수!!!
그리고 밤 10시까지 남은 이야기 하다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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