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무.골 사람들 모이는 날인데 밀린일 처리하다 가지도 못하고
저녁이 되서야 무진군님과 만나 저녁먹고 커피숍에서 공모전에 출품 할 사진 선정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항상 가던 커피숍이 아닌 새로운 커피숍에 갔는데 넓은 공간에 편한 분위기
커피값이 조금 비싼 것 말고는 참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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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이젠 거의 끝나가네요~
성공하려면 그 일에 미쳐야 한다는데 2010년에는 한번 미쳐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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