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

2009년도 이젠 끝나가네요.

JH master 2009. 12. 31. 01:57

범.무.골 사람들 모이는 날인데 밀린일 처리하다 가지도 못하고
저녁이 되서야 무진군님과 만나 저녁먹고 커피숍에서 공모전에 출품 할 사진 선정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항상 가던 커피숍이 아닌 새로운 커피숍에 갔는데 넓은 공간에 편한 분위기
커피값이 조금 비싼 것 말고는 참 좋은 듯 합니다.
.
.
.
.
.
.
.
.
2009년도 이젠 거의 끝나가네요~
성공하려면 그 일에 미쳐야 한다는데 2010년에는 한번 미쳐 볼까 합니다.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넥서스원의 쌍둥이 동생 HTC ‘디자이어’  (4) 2010.04.20
제 5회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로 선정  (10) 2009.12.29
여유  (8)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