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힘든 상황에서도 원하는 이미지를 잘도 잡아주는 듬직한 파트너!
살짝 시야율 때문에 손어 더 가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놈이 또 있을까 싶다.
칠백이의 후속기가 나온다면 하나 더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
2010년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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