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초코와 쿠키 이야기

낮잠

JH master 2010. 2. 6. 22:44

따뜻한 햇살이 드는 곳에 자리잡고 제가 일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쿠키~
제가 일할때면 언제 놀아주나 저렇게 기다리곤 한답니다.


기다리다 따뜻한 햇살에 낮잠이 밀려오는지 뽀로로 잠이 들었습니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도 마냥 잠만 잡니다.
어제 대대적인 집정리를 하느라 쿠키를 잠시 병원(강아지 놀이방)에 보냈었는데
거기서 친구들과 무척이나 뛰어 놀았나봅니다.

오늘도 어제의 피로가 몰려오는지 낮잠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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