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길 줄 알아야 하며
남이 아닌 나만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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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조용히 준비하던 몇 가지 일들이 오늘에서야 잘 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사진일도 한발 나아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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