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빈이는 아빠 스튜디오 놀러왔답니다!!! 한창 준비 중인 스튜디오에 예빈 이와 아내 그리고 할머니가 구경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동안예빈 이는 혼자 알아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스튜디오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다 갔네요. P.S - 예빈이는 나날이 애교가 늘어만 갑니다.^^ 아래 사진은 뽀너스! ㅋㅋㅋ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