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 해도 즐거운 예빈이랑 아내~ 예빈이는 금방 엄마만큼 클 것 같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키만 자라지 생각하는 것도 노는 것 모두 아직 꼬꼬마랍니다.딸 키우는 재미가 이리도 재미 지는 지는 몰랐는데 아빠는 다 딸바보가 되는 이유는 키워 보시면 알 수 있어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