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생각할게 많아고 머리도 복잡하고 답답하기에 오늘은 좀 걸었답니다. 길의 매력은 앞이든 뒤든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면 간 만큼 다시 돌아와야 하기에 앞으로 나아갈 길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은 더욱 그러합니다. Photo Story/2010 2010.07.15
정말 오랜만에 형과 형수~ 주말에 잠깐~ 얼굴보고 밥먹고 집에가다보니 정작 사진찍을 타이밍이 거의 없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형님과 형수님 사진을 담았답니다. 세상 사는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보니 때론 힘들고 짜증나지만 사진 속 모습 처럼 힘들때 사진보며 미소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hoto Story/2010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