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늘의 포토는 어느분이 제 사진의 밑에 있는 제 홈페이지 주소를 가지고 간접 홍보라고 신고를 하여주셔서 잠시 오전에 네이버 포토 담당자와 통화도 하고 얘기도하고 그랬답니다. 이번 건은 담당자 분이 열심히 사수하여 주시겠다고 했으니....^^; 하지만 다음 부터는 네이버 쪽은 홈피 주소를 빼고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사진을 보기보다는 그 사진 밑에 있는 홈피 주소에 더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서 사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의 포토에 선정된 사진입니다. 오늘의 포토에 선정되면 좋은건 심사평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