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 타고 왔습니다.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집 꼬마입니다. 리프트를 기다리며 좋아라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V 날려주고~ 늦은 시간에 가서 몇 번 못 타고 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몇 번하니 우리 꼬마도 힘들어하고 그렇게 조금 더 놀다가 커피 한잔하며 불꽃놀이 보고 왔습니다. Photo Story/2008,2009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