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잇온'에서 안무가로 활약했던 앤 플레처가 메가폰을 잡은 댄스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이틴 댄스 영화로써 지루하지 않게 볼만합니다. 여러 장면 중 클럽에서의 남여 단체 댄스가 가장 신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내용은 일반적인 하이틴 영화입니다. 물론 해피엔딩입니다. 영화를 보는 시간동안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누구나 가볍게 볼 수 있는 활력 충전용 영화입니다. . . . . 주인공의 친구로 나오는 '드류 시도라(Drew Sidora)' 는 주인공 보다 더 매력적이라는~~ [인터넷에 나와 있는 영화정보 입니다.] 감독 : 앤 플레처 출연 : 채닝 테이텀, 제나 드완, 드류 시도라...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