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de chocolate coffee ) 오래만에 조용하고 한적한 커피숍에서 이런 저런 사진이야기를 했더니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분당까지 찾아온 창현이와 밥도 먹고 창현이 애인님께서 직접 만들어준 커피(사진 속 초록색 병)도 받았답니다. P.S - 요즘은 한적하고 사람없는 조용한 커피숍만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Photo Story/2011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