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이 전할 수 있는 그 느낌... 사진은 찍는 동시에 과거의 기록이 된다. 그러기에 사진은 아련한 느낌을 간직하는 것이 아닐까... 사진만이 전할 수 있는 그 느낌... 그래서 사진이 좋다. 일상(日常) 200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