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었다는 이유를 빌미로 포스팅 하나 남겨봅니다.^^; 3월 한 달은 평일 작업과 주말 돌스냅 촬영이 많아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습니다.시간 없었다는 이유를 빌미로 이렇게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시간 없어 못한다는 것도 좀 웃기긴 합니다.3월도 다 끝나가고 4월엔 다방면으로 더 열심히 부지런하게 뛰어야겠습니다.사진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2017년 아자!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 사진촬영작업 2017.03.28
태원이 아들 광호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했단다. 광호가 태어났을때 광호보러 산부인과 간 기억이 있는데.... ( 시간이란 놈은 참... 빠르다. ) . . . . . . . . 그럼 나는 그 만큼 나이를 먹은 건가.... Photo Story/2008,2009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