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중에 있을 음반 자켓 촬영에 때문에 촬영 장소 헌팅하러 좀 멀리까지 왔습니다. 적당한 장소는 찾았고 주변을 돌아 보면서 몇 컷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사진찍는 것이 직업이다보니 일적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대부분인지라 이렇게 혼자 다니며 사진찍으니 사진찍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하루 였습니다.가끔 이유 없이 종종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