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빈! 이제는 엄청 빨리 기어 다녀서 엄마가 온종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젠 잡고 일어서다 보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웃 분들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다고 하시는데 지금도 충분히 정신 없네요 어쩌지.....ㅋㅋㅋㅋ . . . . . . . . 보너스 이젠 방! 방! 뛰어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