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촬영일이 주말에 있다보니 토요일에는 한가로이 쉬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여유를 부려보자라는 생각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현대인의 족쇄 핸드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Joe McNally의 사진 책을 보며 토요일의 여유를 즐겨볼까 합니다. 일상(日常)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