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과 작은딸 우리 집 귀염둥이 큰딸 원빈양과 작은딸 쿠키랍니다. 요즘 하루하루 정신없고 피곤하지만, 요놈들 보면 힘이 좀 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