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2011 중국 전통 종이로 만든 공책이나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 엔틱한 공간에 노트북을 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모습에 지금의 중국을 잘 말해 주는 것 같다. Photo Story/2011 2011.06.21
2011.5 Shanghai Photo Team... 마르스앤비너스 2011년 봄, 여름 신상품 촬영을 중국 상하이에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한 스탭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힘든 작업도 즐겁게 웃으며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함께 작업한 근우, 현정, 지혜, 광섭 모두 수고 많았고 작업한 사진들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화이팅!! 사진촬영작업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