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형과 형수~ 주말에 잠깐~ 얼굴보고 밥먹고 집에가다보니 정작 사진찍을 타이밍이 거의 없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형님과 형수님 사진을 담았답니다. 세상 사는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보니 때론 힘들고 짜증나지만 사진 속 모습 처럼 힘들때 사진보며 미소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hoto Story/2010 2010.05.31